전자상거래를 기반으로 한 IT 기업, 아마존(Amazon)의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부인 아마존 웹 서비스는 기계학습 및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자들이 학습하면서 새로운 것을 만들 수 있는 도구를 출시해왔다. 예를 들면 자율 주행차 기술의 실험을 위해서 딥레이서(DeepRacer)라는 미니 자동차 플랫폼을 개발했는데, 이 작은 장난감 차에는 네트워크 기능을 지닌 컴퓨터와 다양한 센서가 탑재되어서 개발자들이 자유롭게 자율 주행 기능을 적용해볼 수 있다. 그리고 이번에는 아마존 웹 서비스의 뮤직 키보드, 딥컴포저(aws.amazon.com/deepcomposer)를 공개했다. 작은 키보드 내부에는 생성적 뉴럴 네트워크(GANN) 기술로 방대한 분량의 음악을 학습한 인공지능이 탑재되어 있다. 생성자와 식별자 역할의 알고리듬이 재즈, 팝, 락 등의 장르에 맞춰서 스스로 작곡을 한다. 중요한 점은 이러한 작곡이 사람의 연주에 맞춰서 실시간으로 동작한다는 것이다. 만약 사람이 재즈 풍의 연주를 즉흥적으로 시작하면 딥컴포저가 스스로 재즈 연주곡을 만들면서 사람의 연주와 동기화한다.


AWS DeepComposer, Amazon Web Services(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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