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푸드 디자인 스튜디오인 봄바스 앤 파르가 독일 함부르크의 신생 기업인 에어로젤렉스(aerogelex.com)와 협업해 가장 가벼운 고체 물질을 식용 디저트(bompasandparr.com/projects/view/taste-the-sky)로 만들었다. 에어로젤(Airgel)은 미국의 화학자인 사무엘 키슬러(Samuel Kistler)가 개발한 것으로 가장 밀도가 낮은 고체물질이다. 에어로젤은 가벼울뿐만 아니라 단열성이 우수해 다양한 상황에 활용할 수 있다. 에어로젤은 다양한 재료로 만들 수 있지만, 달걀의 흰자에서 발견되는 수용성 단백질인 알부민(Albumin)을 이용했으며, 초임계 건조 기술(SuperCritical Drying)을 적용해 96%의 공기와 1g의 무게로 구성된 머랭이 만들어진다. 음식을 다루는 실험적인 접근 방식으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Taste the Sky, Bompas & Parr, Aerogelex(2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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