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브리스톨 대학교(University of Bristol)의 브리스톨 인터랙션 그룹(Bristol Interaction Group), 프랑스의 소르본 대학교(Sorbonne Université), 폴리테크닉 톨라우스(Institut National Polytechnique de Toulouse)의 연구진은 10월 20일, UIST(User Interface Software and Technology) 2019에서 디지털 기기의 기능을 향상하는 인공 피부, 스킨 온 인터페이스(marcteyssier.com/projects/skin-on)를 공개했다. 피부 변형성을 모방하기 위해 고성능 실리콘인 드래건 스킨(Dragon Skin)을 사용했으며, 인간 피부의 촉감과 운동 감각. 시각적인 측면을 재현하는 방법을 연구했다. 스킨 온 인터페이스는 스마트폰 케이스, 랩톱 트랙 패드, 스마트 워치 등 기존 장치에 추가해 대화형 입력 장치로 사용할 수 있다. 움직임을 정확하게 감지하므로 스마트폰에 부착된 인공 피부를 두드려 음량을 조절한다거나, 엄지손가락으로 쉽게 누를 수 있는 위치에 인터페이스를 표시할 수 있다. 그리고 로봇에 스킨 온 인터페이스를 장착하면 사람이 서로 접촉할 수 있도록 통신할 수 있다. 사람이 다른 사람과 상호작용할 때 피부를 인터페이스로 사용하듯이 인공 피부를 사용해 기기와 자연스러운 휴먼 인터페이스(Human Interface)를 가능하게 한다.




Skin-On Interfaces, Marc Teyssier, Gilles Bailly, Catherine Pelachaud, Eric Lecolinet, Andrew Conn, Anne Roudaut(2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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