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9월 17일 트렌드디비
스위스의 주얼리 브랜드인 레이가 로잔 공과대학교(Federal Institute of Technology Lausanne)와 협업해 개인화된 메시지를 보여주는 주얼리(therayy.com)를 디자인했다. 돋보기 렌즈 또는 볼록 거울과 같은 원리로, 컴퓨터 알고리듬을 사용해 원하는 이미지를 생성하는 데 필요한 표면을 계산한다. 정교하게 구조화된 링의 표면에 빛이 반사되면서 개인화된 메시지가 드러나며, 홈페이지에서 주문할 때 원하는 메시지를 입력할 수 있다. 반지에 숨겨진 메시지는 스마트폰 조명, 손전등 등 다양한 광원에서 볼 수 있지만, 자연광에서 가장 밝게 나타난다. 과학과 디자인을 결합해 단순한 액세서리를 넘어 개인적인 생각이나 감정을 표현하는 도구로 활용한다.

The Rayy, The Ra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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