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7월 18일 트렌드디비
덴마크에서 활동 중인 디자이너인 캐서린 라슨(kathrynlarsen.com/seaweed-thatch-reimagined)이 바다에 잠겨서 자라는 식물인 잘괴(Eelgrass)를 건축 자재로 활용하는 방안을 탐구했다. 잘괴는 자연적으로 화재 또는 연소에 대한 저항성이 높고 부식에 강하다. 탄소가 음성이며 약 1년 후에도 방수되는 소재로, 이는 단열재의 보편적인 형태인 암반과 비슷하다. 이를 활용해 건물의 지붕이나 외장으로 사용할 수 있는 조립식 패널을 개발한다. 식물이 자라면서 녹색 지붕 효과로 온난화가 감소하며 기후 변화 시대에 고려해야 할 물질이다.

Seaweed Thatch Reimagined, Kathryn Larsen(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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