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7월 16일 트렌드디비
독일의 스포츠 의류 기업인 아디다스와 영국의 패션 브랜드인 스텔라 매카트니가 패션 업계에서 낭비를 없애기 위한 옷(news.adidas.com/tennis/adidas-by-stella-mccartney-debuts-performance-apparel-prototypes-in-continued-push-to-create-a-more-/s/987619ca-079c-48de-85c2-6958f77349fd)을 디자인했다. 패션은 환경에 가장 해로운 산업 중 하나로, 플라스틱 쓰레기를 재활용한 제품을 만드는 것에서 나아가 이제는 폐기물을 만들지 않고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한다.
지속 가능한 직물을 개발하는 신생기업인 에버뉴(Evrnu)와 협업해 오래된 면을 정화하고 액상화해 새로운 소재로 변형시키는 기술을 개발했다. 오래된 옷을 고품질의 원료로 바꿔 후드를 제작했으며 계속해서 재사용할 수 있다. 또, 미국의 볼트스레드(Bolt Threads)와 협업해 완전히 생분해되는 테니스 의류를 제작했다. 셀룰로스(Cellulose) 혼방사와 물, 설탕, 효모와 같은 재생 가능한 성분으로 만든 단백질 기반 소재인 마이크로실크(Microsilk)로 만들어 시간이 지나면 생태계로 다시 돌아간다. 생분해되는 소재와 의류 폐기물을 새로운 섬유로 전환하는 기술을 통해 공급망에서 의류 폐기물을 제거한다.

Infinite Hoodie, Biofabric Tennis Dress, Adidas & Stella McCart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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