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6월 26일 트렌드디비
영국 런던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인 미 주(mizhoutextiles.com)가 밀라노 디자인 위크(Milan Design Week) 2019에서 세면용품을 포장하는 재료로 비누를 사용하도록 제안했다. 샴푸와 같은 일용소비재(Fast-moving Consumer Goods)는 대량 생산되고 저렴한 플라스틱으로 포장된다. 그리고 보통 1~2개월 정도 사용하기 때문에 수명이 매우 짧다. 평생 한 사람이 약 800개의 샴푸 병을 사용하고, 버려진 플라스틱병이 분해되는 수천 년 동안 환경을 오염시키기 때문에 대체할 소재가 필요하다. 비누로 만들어진 포장재는 내용물을 사용하고 나서 청소에 사용할 수 있어 플라스틱 찌꺼기가 남지 않도록 완전히 사라진다. 패키징의 진화로 플라스틱 발자국과 지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인다.

Soapack, Mi zh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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