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6월 04일 트렌드디비
터키에서는 일상적으로 공원, 발코니, 보트 심지어는 길가 등에서 바비큐를 즐기는 문화가 있다. 이는 직화로 고기를 굽는 버거킹이 터키에서 급속도로 성장한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버거킹은 터키에서 점차 지점을 늘려가고 있는데, 시놉(Sinop)이라는 지역에는 아직 매장이 없다. 소셜 네트워크상에서 시놉 지역에서도 버거킹을 즐기고 싶다는 사람들의 반응을 보고 광고 에이전시인 VMLY&R와 협업해 5월 16일, 미니 플래임 킹이라는 미니 그릴(behance.net/gallery/80302795/Burger-King-Mini-Flame-King)을 제작했다. 특히, 버거킹의 대표 메뉴인 와퍼(Whopper) 상자와 정확히 일치하는 크기와 디자인이 눈에 띈다.
당장은 매장을 열 수 없지만, 한시적으로나마 팬들의 마음을 위로한다. 전용 페이지에서 배달을 시킨 사람을 대상으로 배포했으며, 그릴을 받은 사람들은 사용 모습을 SNS에 업데이트했다. 사려 깊게 팬들을 생각하는 모습을 통해 충성도를 제고하는 한 편, 휴대와 사용이 간편한 그릴을 통해 패스트푸드 전문점의 편리함 또한 강조한다. 더불어 불맛과 화염을 강조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더 공고히 한다.
Mini Flame King, Burger King & VML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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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에서는 일상적으로 공원, 발코니, 보트 심지어는 길가 등에서 바비큐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