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6월 03일 트렌드디비
영국의 자동차 회사인 재규어 랜드 로버가 5월 29일, 운전대에서 감각 정보를 전달하는 기술, 센서리 스티어링 휠(jaguarlandrover.com/news/2019/05/sensory-steering-wheel-keeps-your-eyes-road)을 공개했다. 차량의 내비게이션 및 센서 시스템과 핸들을 연동하여 열선으로 온도를 바꾼다. 운전자가 운전대를 쥐는 부분에서 섭씨 6도 정도의 온도 변화를 만들어서 좌우 방향 안내와 정지 알림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운전자가 전방에 시선을 고정하여 사고 확률을 낮춘다는 것이다. 자동차에서 운전자가 항상 접촉하고 있는 부품은 시트와 운전대다. 이때 시트는 보온, 안마 등의 기능으로 사용되므로 운전대가 운전 중 알림에는 더욱 좋은 수단이 되겠다. 진동 알림은 차량의 다른 진동과 섞일 수 있으며 소리 알림은 잘 들리지 않거나 오히려 운전자를 방해할 수도 있다. 온도의 변화는 사람이 바로 감지할 수 있는 감각 자극이므로 즉각성이 필요한 '운전 중 알림'에 적합할 것이다.
Sensory Steering Wheel, Jaguar Land Rover(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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