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신생기업인 프로덕트하이프가 5월 21일, 킥스타터(kck.st/2Qntisp)에서 쉽게 접을 수 있는 폴더블 소파, 엘레펀트 인 어 상자(producthype.co/elephant-in-a-box-sofa)를 크라우드펀딩 했다. 이 제품은 일반적인 소파이지만 핵심 부위를 작게 접을 수 있어서 이동과 설치가 쉽다. 길쭉한 소파에서 뼈대 역할을 하는 부분을 펴고 접을 수 있는 벌집 구조로 만든 것이다. 그래서 커다란 소파 하나를 차량의 트렁크에도 들어가는 상자 속에 담아서 옮길 수 있으며, 별도의 공구 없이 간단하게 조립하고 분해할 수 있다. 벌집 구조를 통해서 내구력과 사용 편의를 확보한 디자인 사례이며 동시에 사람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서비스 품목이기도 하다. 생활의 필수 품목이지만 이사를 하게 되면 대부분 버려지는 것이 소파인데, 그 이유는 소파의 이동에 너무 큰 비용과 노력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소파의 구성 요소 중에서 쿠션이 없으며 지지대 역할을 하는 부위만 벌집 구조로 만들어서 아코디언처럼 늘이고 줄일 수 있게 만든 결과 소파의 이동 문제가 해결되고 수많은 자원 낭비와 불편이 사라진다.


Elephant in a Box, ProductHype(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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