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의 시스터 시티 호텔은 마이크로소프트, 전자 음악가인 줄리아나 바윅(juliannabarwick.com)과 협업해 호텔에서 흔히 틀어놓는 경음악, 엘리베이터 뮤직(Elevator Music) 대신에 인공지능을 사용해 호텔의 사운드스케이프(Soundscape), 로비 스코어(sistercitynyc.com/info/sound-installation)를 제작했다. 호텔의 지붕에 설치된 카메라가 비, 강설, 일출, 일몰 등 환경의 다양한 요소를 추적하고 분석해 그에 맞는 음악을 선곡한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커스텀 비전(Custom Vision)의 인공지능이 줄리아나 바윅이 구성한 음악에 하늘의 구름이나 풍선, 새, 비행기, 비둘기 등을 감지해 특정한 소리를 더한다. 예를 들어 구름이 감지되면 구름의 특정 소리가 재생되고, 구름의 크기, 모양 및 밀도에 따라 사운드스케이프도 변경된다. 생성적 배경음악으로 역동적인 도시 환경에 반응해 끊임없이 진화하며 환경에 따라 다르게 재생된다.

Generative Lobby Score, Sister City, Julianna Barwick & Micro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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