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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DB/트렌드디비

사업/산업
2019년 05월 13일 트렌드디비

미국의 자동차 회사인 포드는 공장의 기술자들에게 엑소스켈레톤(Exoskeleton) 장비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빠르게 적용하고 있다. 그리고 5월 9일에는 포드의 공장 내부에 자율주행 로봇, 서바이벌(media.ford.com/content/fordmedia/feu/en/news/2019/05/09/self-driving-robot-makes-life-easier-for-ford-employees-.html)이 등장했다. 자율주행 차의 기술이 적용된 공장 내부 주행용 로봇으로, 스스로 주변 상황을 파악하고 장애물을 피하며 기술자들에게 각종 부품을 전해준다. 실제로 업무 현장에서 심부름이 많은 시간을 허비해왔는데, 서바이벌의 등장으로 하루 40명 분량의 인력 낭비를 해소할 수 있다고 한다. 다른 부서까지 가서 부품을 가져오는 잔업에서 벗어나니 그만큼 자동차 제조 관련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 사무 업에서는 인공 지능이 사람의 직업을 대신하기 시작했으나 물리적으로 동작하는 로봇의 경우는 어시스턴트의 역할을 주로 담당한다. 근로 현장에서는 반드시 필요하지만, 단순히 반복되거나 사람을 지치게 하는 업무가 꼭 있는데 이 부분에 로봇이 투입되면 사람이 그만큼 자유롭게 되며 더욱 상위 수준의 업무로 방향을 전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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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vival, Ford(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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