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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DB/트렌드디비

생활양식
2019년 05월 13일 트렌드디비

미국의 신생기업인 클리니스트가 5월 8일, 샴푸나 세제 등의 농축 제품을 만드는 가전기기를 킥스타터(kck.st/2J939wl)에서 크라우드펀딩 했다. 농축 제품은 제조 함량이 대다수가 물이라서 운송 과정에서 많은 탄소발자국을 만들어내는 원인으로 지목된다. 그러나 집에서 사용자가 직접 물과 농축액을 혼합한다면, 매우 소량만 운송하면 되므로 운송상의 번거로움과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원인을 제거할 수 있다. 매번 새로운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제품을 사야 하는 생활 용품의 특성을 고려해 재사용이 가능한 병과 파우치로 집에서 직접 만드는 아이디어를 고안했다. 식물 기반의 파우치로는 주방 세제에서부터 섬유유연제, 보디워시, 샴푸 등의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생성한다. 모든 믹싱 알고리듬은 혼합하려는 특정 제품의 성질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버튼만 누르면 알아서 제조한다. 비록 플라스틱이나 폐기물을 완전히 제거하는 방법은 아니지만 완제품을 배송한다는 생활용품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난다. 제조 공정의 상당 부분을 간소화함으로써 환경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더욱 경제적이고 간편하다. 만약, 파우치에 개인화 요소를 더 포함한다면 더욱 최적화된 제품을 서비스할 수 있겠다. 게다가 사용자가 직접 만드는 방식이므로 더 신선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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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yst, Cleanyst(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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