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자동차 디자인 스튜디오인 클리오 디자인(kliodesign.com)은 자율주행 차량을 개발하는 언맨드솔루션과 협업해 3월 29일, 2019 서울 모터쇼(Seoul Motor Show)에서 자율 주행 셔틀 콘셉트, 위드:어스(unmansol.com/sub02.php)를 공개했다. 단순성(Simplicity), 주거할 수 있는(Habitability), 확장성(Expandability) 세 가지 디자인 개념을 바탕으로 설계한 레벨 5의 완전 자율주행 셔틀이다. 도심에서 저속으로 주행하며 탑승객에게 편안함과 편리함을 제공한다.
불필요한 디자인을 삼가고 단순성을 추구해 모든 연령층의 사람들과 환경을 고려했으며, 운전석이 없으므로 내부 공간도 집의 거실과 같은 개념으로 설계한다. 자율 주행 차량은 더는 자동차 자체가 아니라 물류, 자원 및 서비스를 이동하고 인간의 삶을 연결하는 유기적 시스템이다. 자동차 제조사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대학교, 정부기관 등과 협력하고 공간과 지역의 특성에 맞춰 시너지 효과를 낸다. 표준화된 플랫폼을 기반으로 서비스와 디자인을 사용자 정의할 수 있어 다양한 서비스를 수용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다.

WITH : US, KLIO Design & Unmanned S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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