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4월 23일 트렌드디비
영국의 가구 디자이너인 베선 그레이와 천연 소재로 공예품을 제작하는 네이처 스퀘어드가 밀라노 디자인 위크(Milan Design Week) 2019에서 버려지는 조개껍데기를 활용한 가구 컬렉션, 익스플로링 에덴(bethangray.com/collections/exploring-eden)을 선보였다. 필리핀 네그로스(Negros) 섬의 어업 공동체 노동자들로부터 직접 조개를 구매하고 제품 디자인 소재로 활용한다. 필리핀 바다에서 나는 크고 납작한 반투명의 조개인 카피즈(Capiz), 진주(Pearl), 가리비(Scallop) 등 재료의 고유한 특성을 이용해 각각의 가구에 색상과 패턴을 부여했다. 버려진 껍질을 사서 지속 가능한 소재를 만들고 어부들에게 대안적인 수입원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보전 노력을 강화한다. 고용 기회를 창출하고 낭비되는 폐기물을 활용하며 지역 사회에서의 지속 가능한 관행을 활성화해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Exploring Eden, Bethan Gray & Nature Squared(20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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