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가 3월 26일, 뉴욕에서
팝업 형태의 체험 하우스(youtube.googleblog.com/2019/03/take-look-inside-our-youtube-house.html)를 개점했다. 유튜브가 단순히 무작위로 비디오를 시청하는 곳이 아니라 사람들이 음악, 운동, 음식, 문화 등을
위해 모이는 커뮤니티라는 것을 알린다. 60개의 네트워크를 자랑하는 신생 HD TV 플랫폼인 유튜브 TV를 홍보하는 거실을 마련했다. 이외에도 운동 전문 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버(Youtuber), 더
피트니스 마셜(The Fitness Marshall)을 초청해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운동 클래스를 운영하고, 요리 채널 유튜버인 로라 인더 키친(Laura in the Kitchen)과는
함께 음식을 만들며 유튜브 뮤직(Music)으로 음악을 듣는다. 그리고
게임과 가상현실 전용 공간을 마련해 유튜브 VR 앱을 시연해볼 수도 있다. 이를 통해 유튜브가 소유하고 있는 다양한 하위 브랜드와 기능을 체험하는 기회를 자연스럽게 마련한다. 특히, 집이라는 공간으로 디자인함으로써 온라인에만 머물던 유튜브가
얼마나 실생활과 가까운지를 체감시킨다.
YouTube House, YouTube(2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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