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4월 19일 트렌드디비
스위스의 가구 회사인 USM(usm.com/fr-ch)가 네덜란드의 건축 스튜디오인 UN스튜디오와 협업해 밀라노 디자인 위크(Milan Design Week) 2019에서 모듈형 가구를 이용한 전시, 메이킹 플레이스(unstudio.com/en/page/11360/making-places---usm-fair-stand-salone-del-mobile)를 열었다. 카페와 호텔 로비 그리고 공원에 이르기까지 비공식적인 환경을 작업장으로 이용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이를 제3의 공간으로 언급하며, 할러 모듈러 시스템(Haller Modular Furniture)으로 전시 공간을 4개의 구역으로 구분했다. 할러는 1960년대에 프리츠 할러(Fritz Haller) 박사가 설계한 조립식 시스템으로 사용자의 요구 사항에 따라 확장 및 재구성을 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해 식물을 실내로 가져온 건강한 환경, 인간의 상호작용,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공간 등 가정과 사무실 사이의 제3의 공간을 만든다. 제품 제조사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프레임을 제공하며, 방문객들에게 직업 환경 선호도에 대해 질문하고 전시회를 통해 의견을 받고 연구를 수행한다.





Making Places, USM & UNStudio(20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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