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RENDDB/트렌드디비

소재/재료
2019년 04월 08일 트렌드디비

네덜란드의 디자이너인 토마스 베일리가 2월 26일, 프랑스 국립 예술 학교(École Nationale Supérieure des Ingénieurs en Arts Chimiques et Technologiques)의 과학자와 협력해 해바라기 작물 폐기물을 바이오 소재로 바꾸는 기술(vailly.com/projects/sunflower-enterprise--ii)을 연구했다. 해바라기는 일반적으로 기름, 씨앗 또는 바이오 연료를 생산하기 위해 양식된다. 기름 생산 과정의 폐기물 일부는 동물 사료로 사용할 수 있지만, 작물 대부분은 낭비된다. 이러한 농업 폐기물은 새로운 생체 ​​물질을 생산하는 데 귀중한 자원이 될 수 있다. 다른 첨가물 없이 해바라기 부산물만 사용한다. 씨앗에서 기름을 짜고 난 찌꺼기인 깻묵(Press cake)은 수성 접착제로 사용하거나 가열해서 가죽과 유사한 소재로 만들 수 있다. 줄기의 껍질은 가열해 딱딱한 보드로, 줄기의 부드러운 부분은 수성 접착제와 결합해 가벼운 복합 재료로, 폴리스타이렌(Polystyrene)의 자연 대체물로 활용할 수 있다. 만들어진 다양한 형태의 재료는 해바라기 기름으로 코팅해 물에 잘 견딜 수 있다. 사용하지 않고 버려지기 때문에 낭비로 여겨졌던 작물 폐기물을 새로운 용도로 활용한다. 

Sunflower Enterprise1.JPG

 

Sunflower Enterprise2.JPG

 

Sunflower Enterprise4.JPG

 

Sunflower Enterprise8.JPG

 

Sunflower Enterprise9.JPG

Sunflower Enterprise, Studio Thomas Vailly(2019/02)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
취소
마케팅

불법 농작물을 판매하는 슈퍼마켓

프랑스의 슈퍼마켓 체인인 카르푸(carrefour.com)가 광고 대행사인 마르셀과...

소재/재료

해바라기를 이용한 바이오 물질

네덜란드의 디자이너인 토마스 베일리가 2월 26일, 프랑스 국립 예술 학교(É...

기술/기능

공중에 떠다니며 정보를 수집하는 센서

자율주행 트랙터나 농작물을 수확하는 로봇 등 현대 농업은 첨단 기술의 발...

생활양식

텃밭의 잡초를 제거하는 자율주행 로봇

농작물 주변의 잡초는 자칫 농사를 망칠 수 있는 성가신 존재이다. 이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