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4월 04일 트렌드디비
한국의 네이버랩스 연구원이 서울대학교 간호대학의 소비자 건강 정보학 연구실(Consumer Health Informatics & Communication Lab)과 협업해 3월 11일, 인간과 로봇의 상호작용을 연구하는 콘퍼런스인 ACM/IEEE HRI 2019에서 근력 증강 기술을 적용한 휠체어, 에어카트(naverlabs.com/storyDetail/111)를 공개했다. 근력 증강 기술로 탑승자의 무게 변화와 관계없이 적은 힘으로도 가볍고 안전하게 휠체어를 밀 수 있다. 비탈길에서도 안전하게 밀면서 내려올 수 있도록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며, 손잡이를 놓치게 되면 자동으로 브레이크가 걸린다. 주로 휠체어를 이용할 때는 보호자와 탑승자가 서로의 표정을 확인하거나 대화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보호자가 측면에서 한 손으로 밀면서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해 의사소통 문제를 해결했다. 로봇 기술을 통해 보호자의 근력 부담을 덜어주면서 옆에서 걸으면서 탑승자와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Aircart wheelchair, Naver Labs(2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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