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가전제품 제조사인 다이슨이 3월 21일, 공기청정기와 선풍기의 기능을 동시에 갖춘 다이슨 퓨어 쿨 미(dyson.com/purifiers/dyson-pure-cool-me-overview.html)를 출시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이전 버전인 퓨어 쿨보다 개인에 초점이 맞춰진 제품이다. 간결한 디자인이지만 다양한 방향으로 작동할 수 있는 구조이다. 그래서 사용자가 어디에 있든 필요한 곳에 정화된 공기를 공급한다. 이는 디자인에 도입한 돔 모양의 메커니즘 덕분인데, 볼록한 표면 위로 공기가 이중으로 흐르므로 좌우 70도까지 공기의 흐름을 전달한다. 집중적인 공기 정화 시스템으로 공기의 흐름이 필요한 곳으로 정확히 유도한다. 이외에도 유체 역학, 공기 여과, 빛 감지, 음향 등 많은 기술을 집약시켜 성능을 극대화했다. 다이슨에 따르면 현대인은 하루 중90%를 실내에서 보내는데, 이로 인해 독소, 세균, 곰팡이 포자, 병원균 등의 위험이 발생한다. 그래서 먼지, 알레르겐(Allergens), 휘발성 유기 화합물(Volatile Organic Compounds) 등을 흡수하는 제품을 통해 소비자를 안심시킨다. 무엇보다 광범위한 공간이 아니라 소비자 개인에 맞춰서 강력한 정화 및 환기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만족도를 높인다.
Dyson Pure Cool Me, Dyson(2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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