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컬럼비아대학의 연구진이 1월 29일, 인공지능을 활용해 머릿속 생각을 읽어 음성언어로 변환하는 기술(zuckermaninstitute.columbia.edu/columbia-engineers-translate-brain-signals-directly-speech)을 개발하고, 관련 연구논문(nature.com/articles/s41598-018-37359-z)을 네이처에 공개했다. 우선 뇌에 전극을 삽입해 대화를 들려주며 뇌 활동 패턴을 측정하는 실험을 진행했는데, 피험자들은 0에서 9까지의 숫자를 40차례 듣고, 인공지능이 피험자들의 귀로 듣고 있는 내용에 따른 뇌의 신호를 분석해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음성 방식으로 변환했다. 뇌파에서 생성된 대화 내용의 정확도는 약 75% 정도이며, 추후 복잡한 단어나 문장 등도 음성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연구 중이다. 선천적인 장애나 후천적인 질병, 부상 등으로 목소리를 잃은 사람들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다.


Translate Brain Signals Directly into Speech, Columbia Mind Brain Behavior Institute(2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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