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3월 13일 트렌드디비
영국의 사이클링 브랜드인 라하가 소프트웨어 기업인 언메이드와 협업해 3월 5일부터 개인화된 디자인 서비스(rapha.cc/gb/en/custom)를 시작했다. 사이클리스트들이 자신만의 사이클링 키트를 맞춤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 플랫폼으로, 기존까지는 맞춤화가 쉽지 않았던 팀 복을 손쉽게 제작해준다. 우선, 웹사이트에 접속하고 제공된 탬플릿을 사용해 레이아웃을 선택한다. 이때 40가지가 넘는 색상 조합의 사이에서 팀을 나타내는 고유한 색상을 고른다. 팀의 로고나 문구를 새기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실시간으로 실물과 유사한 렌더링 이미지와 실제 모델이 착용한 것 같은 라이프스타일 이미지까지 보여주므로 결정이 용이하다.
디자인 작업이 끝나면 디지털 인쇄를 통해 고객에게 8주 안에 배달한다. 기존의 시간이 오래 걸리고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옵션도 적었던 서비스를 플랫폼화해 간편하게 지원한다. 게다가 고객의 의사를 즉각 파악할 수 있는 직접 대면 서비스와 비교하면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시간제한이 있는 콘텐츠나 스페셜 에디션을 위한 디자인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경험을 보완한다. 의류 제조의 아이디어 구상에서부터 자유도 높은 디자인, 디지털 고객 경험을 실질적인 공장 생산과 배달과 끊김 없이 연결한다.

Rapha Custom, Rapha & Unm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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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사이클링 브랜드인 라하가 소프트웨어 기업인 언메이드와 협업해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