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IT 기업인 구글이 3월 6일, 자율주행 자동차 프로젝트인 웨이모(Waymo)의 블로그를 통해 맞춤형 라이다 센서, 레이저 베어 허니콤(waymo.com/lidar)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시판하겠다고 밝혔다. 그간 웨이모는 자율주행차의 개발 비용을 낮추기 위해 레이저로 주변의 지형 정보 및 물체를 탐지하는 라이다(LiDAR) 센서를 자체 개발해왔다. 자율주행 기술의 핵심 센서인 라이다 센서를 통해 자율주행 자동차와 관련 기술 시장 성장을 촉진하고 효과적으로 비즈니스를 확장한다. 이렇게 되면 규모의 경제를 통해 각 센서를 더욱 저렴하게 만드는 효과도 있다. 동시에 자동차뿐만 아니라 로봇, 보안 및 농업 기술 분야에도 빠르게 확장돼 자율주행 기술 발전 및 대중화를 촉진한다.
Laser Bear Honeycomb, Google(2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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