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신생기업인 알탄 로보테크(altanrobotech.com)가 2018년 10월, 화장실 변기를 자동으로 닦아주는 로봇인 기들 토일렛 클리닝 로봇을 공개했다. 브러시와 고급 센서가 탑재돼 어떤 크기의 변기에도 사용할 수 있는 정교한 115가지 메커니즘을 구현한다. 이 로봇은 충전 스테이션과 물과 세제를 담는 통, 변기에 고정하는 브래킷(Bracket), 여분의 브러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면에 눈처럼 생긴 부분에 시작, 일시 정지 버튼이, 머리의 상단에는 전원 버튼이 있어 간편하게 제어한다. 먼저, 충전 스테이션에서 로봇이 충전되는 동안 변기에 브래킷을 설치하고, 충전이 완료되면 통에 세척제를 넣고 브래킷에 고정해 작동시킨다. 그러면 효율적으로 회전하며 변기 내부를 구석구석 닦기 시작한다. 장애물을 감지하는 안전기능과 내장 소프트웨어가 변기의 3D 좌표를 생성해 세척이 필요한 모든 표면에 도달한다. 많은 사람이 꺼리는 불쾌한 일 중 하나인 변기 청소를 귀여운 로봇을 도입해 해결한다. 사람이 사용하지 않을 때 청소하며 언제나 변기를 청결하게 관리한다.


Giddel Toilet Cleaning Robot, Altan Robotech(2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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