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을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현대인들은 등, 허리, 어깨 부위에 만성적인 근육 통증을 지니고 있다. 그렇다고 매번 마사지를 받기엔 비용이 비싸고, 직접 손을 뻗어 주무르는 것은 효과적이지 않을뿐더러 불편하다. 그래서 캐나다의 엔지니어인 커티스 케네디 케네디가 2월 13일, 버티볼(vertiball.com)을 킥스타터(kck.st/2BwtAqA)에서 크라우드펀딩 했다.
휴대용 마사지 기기로 손바닥만 한 크기에 보관이 용이한 도구이다. 흡입 컵을 벽과 같은 평평한 표면에 부착한 후, 그 위에 360도로 회전하는 마사지 볼을 끼워 사용한다. 위치를 바꿔가며 다양한 부위에 자극을 주며, 자신의 체중을 이용해 원하는 강도로 마사지할 수 있다. 커피를 마시거나 메일을 보내면서 언제 어디서든 스스로 케어한다. 간단한 도구를 통해 현대인의 만성적인 질환을 완화한다.

Vertiball, Curtis Kenne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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