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3월 04일 트렌드디비
과테말라의 디자이너인 엘레나 아마토가 3월 2일, 물과 박테리아, 효모를 혼합해 환경친화적인 포장재인 폰토를 만들었다. 스코비(Scoby) 균을 따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콤부차(Kombucha) 생산자들이 남긴 스코비 균을 사용한다. 물과 혼합해 종이와 플라스틱 중간의 질감을 만들어내므로 포장지로 사용하기 적절하다. 건조된 시트는 접착제가 필요 없이 물을 묻히면 쉽게 붙일 수 있다. 또, 스피룰리나, 히비스커스, 사프란, 숯 등과 같은 천연 재료를 혼합해 색상을 낸다. 원재료를 멀리에서 공수하거나 따로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다른 공정에서 남은 재료를 활용해 생산하며 일자리를 창출한다.

Ponto, Elena Amato(2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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