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자동차 제조사인 아우디 미국지사가 2월 19일, 최대한 빨간 신호에 걸리지 않게 운전하도록 도와주는 V2I(Vehicle-to-Infrastructure) 기술(media.audiusa.com/en-us/releases/301)을 발표했다. 교통안전을 위한 AAA 재단(AAA Foundation for Traffic Safety)의 조사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운전자는 일 년에 거의 300시간을 차 안에서 보낸다. 상당 시간을 운전하느라 낭비한다는 것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그 시간을 최소화할 자동차 기능을 개발했다. 교통 신호 정보와 차량의 현재 위치, 정지거리, 지역의 속도 제한 및 신호 타이밍과 같은 데이터를 결합한 후 권장 속도를 표시해준다. 정지 신호를 피할 수 있으므로 운전자가 차 안에서 낭비하는 시간을 절약해준다. 차량 제조사가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기반으로 필요할 만한 기능을 서비스한다. 운전하는 동안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함으로써 신호를 놓칠지도 모른다는 운전자의 불안감을 줄이고 편안함을 향상시킨다.

GLOSA: Green Light Optimized Speed Advisory, Audi(20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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