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2월 20일 트렌드디비
독일의 베를린예술대학교(Berlin University of the Arts) 졸업생인 시징 수는 1월 14일, 쾰른 국제 가구박람회(IMM Cologne) 2019에서 종균을 보존하는 섬유, 반더러(xijingxu.com/portfolio/wanderer)를 전시했다. 산업적으로 생산된 요구르트와 달리 사워 밀크(Sour Milk)는 자연적으로 발효된 우유 제품으로 다시 유제품을 발효시키는 기능이 있다. 이것을 종균을 배양하는 스타터 컬처(Starter Culture)라고 한다.
건조 상태의 산유는 오래 보존할 수 있어서 문화와 양식에 따라 다양한 형태를 볼 수 있다. 디자이너는 사워 밀크의 저장 매체로 다양한 패턴의 직물을 선택했으며, 발효 과정에 포함된 박테리아를 시각화해 섬유의 패턴을 표현했다. 직물에 발효된 우유를 적셔 건조하고, 완성된 조각은 우유와 함께 용기에 넣어 다시 발효하는 데 이용한다. 지역과 발효종 등 취향에 따라 선택해서 만들 수 있고 만들어진 조각은 선물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Wanderer, Xijing X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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