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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DB/트렌드디비

사업/산업
2019년 01월 29일 트렌드디비

스위스의 식품 기업인 네슬레의 아이스크림 브랜드, 하겐다즈(nestle.com/media/news/nestle-haagen-dazs-loop-reusable-packaging-initiative)가 1월 24일, 국제 재활용 기구인 테라사이클과 파트너십을 맺고 홈 딜리버리(Home Delivery) 서비스인 루프(loopstore.com)에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하겐다즈를 비롯해 펩시(Pepsi), 유니레버(Unilever) 등 굴지의 글로벌 그룹이 참여하는 루프 서비스는 CPG(Consumer Packaged Goods) 산업군이 협력해 폐기물을 생산하지 않는 새로운 포장, 생산, 유통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우유 배달원이 우유를 배달하고 다시 우유병을 수거해가는 시스템처럼 소비자에게 필요한 소비재만 공급하고 남은 포장은 다시 수거한다. 하겐다즈의 경우에는 내구성 있는 통에 아이스크림을 담아 배달하고, 이를 수거한 후 다시 세척해 사용한다. 시범 시행에 앞서 아이스크림이 녹지 않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배달되도록 재사용이 가능한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이중벽 컨테이너를 개발했다. 이 것은 아이스크림의 아래쪽보다 위쪽이 더 빨리 녹아서 아이스크림을 먹을 때 발생하는 불편을 최소화한다. 소비재를 생산하는 기업들이 힘을 합쳐 유통 시스템을 개선하며 폐기물 생산량을 최소화한다. 이와 동시에 고객이 새로운 시스템 때문에 불편하지 않게 기존의 편리함은 유지하면서 친환경 정책을 수립한다. 친환경과 재활용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이 높아진 점을 반영해 기업도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비즈니스를 전개하며 미래 소비자의 요구에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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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p, Nestlé's Häagen-Dazs & TerraCycle(2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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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생산하지 않는 아이스크림 배달 서비스

스위스의 식품 기업인 네슬레의 아이스크림 브랜드, 하겐다즈(nestle.com/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