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신생기업인 패드론은 마우스를 사용하기가 번거롭거나 조작 공간이 협소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반지 형의 웨어러블 마우스, 패트론 링(igg.me/at/padrone-ring-replacing-the-mouse/x)을 지난 1월 4일부터 인디고고에서 크라우드펀딩 하고 있다. 검지에 끼우기만 하면 손을 입력 장치로 바꿔준다. 패드론 링을 끼운 손가락을 움직이면 포인터가 움직이고, 클릭과 더블클릭은 마우스를 사용하듯이 다루면 된다. 또한, 검지 대신 중지로 바닥을 클릭하면 오른쪽 버튼을 입력한다. 스크롤은 검지와 중지를 함께 쓸어 올리거나 내리는 식이다. 무선 충전과 블루투스 연결을 지원하며,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 않고 곧바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체 치수에 맞춰 각기 다른 크기의 12가지의 크기가 갖춰져 있다.

Coolest Mouse Ever, Padrone(2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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