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신생기업인 위플레니시(weplenish.com)는 커피 캡슐과 같은 소모품이 부족해지면 자동으로 주문해주는 스마트 디스펜서를 개발했다. 디스펜서에 내장된 센서가 내부에 있는 상품의 양을 파악하고, 어느 정도 남아 있는지에 따라 아마존에 자동으로 주문을 넣어준다. 와이파이를 통해 스마트폰과 연동하고, 전용 앱으로 디스펜서에 담긴 상품과 주문과 관련해 설정한다. 별도의 조작 없이 디스펜서에 새 상품을 쏟아 넣으면 아래에서부터 빼서 사용할 수 있는 FIFO(First in First out) 구조를 적용했다. 과거에 세제나 커피 등 특정 제품을 재주문해주는 제품이 있었는데 이것은 커피 캡슐이나 티백과 같은 기호식품뿐만 아니라, 세제나 시리얼, 연필 등 다양한 상품에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WePlenish, WePlenish(20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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