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의료 기기 제조사인 위딩스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9에서 심장의 건강 상태를 측정하는 가정용 측정 기기, BPM 코어(withings.com/it/en/bpm-core)를 공개했다. 혈압이나 심전도를 측정할 수 있는 다수의 센서와 디지털 청진기로 구성돼 있다. 팔뚝에 기기를 감고 터치 버튼을 누르면 90초 안에 정확한 혈압과 심장 박동 수, ECG 모니터링이 가능해 자각 증상이 없는 고혈압이나 심방세동(AFib), 판막 심장 질환(VHD)을 비롯한 심장 관련 질환을 미리 감지할 수 있다. 와이파이나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동해 사용하며, 전용 앱인 헬스 메이트(Health Mate)로 데이터를 관리하고 의료진과 공유할 수도 있다. 병원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간편하고 정확하게 건강 상태를 측정해 관리한다.


BPM Core, Withings(2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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