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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DB/트렌드디비

경험/서비스
2019년 01월 11일 트렌드디비

국립 습진 협회(National Eczema Association)에 따르면, 현재 미국인 10명 중 1명, 약 31.6 백만 명이 습진과 같은 피부 질환을 앓고 있다고 한다. 이에 프랑스의 스킨케어 브랜드인 로레알은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9에서 간편하게 피부에 붙여 피부의 건강 상태를 측정할 수 있는 스티커 타입의 웨어러블 센서를 공개했다. 마이 스킨 트랙 pH(mediaroom.loreal.com/en/loreal-unveils-prototype-of-first-ever-wearable-microfluidic-sensor-to-measure-skin-ph-levels)는 피부의 산성도를 측정해 앱으로 알려주는 얇고 유연한 센서다.

 

건강한 피부는 4.5~5.5pH의 산성도를 유지하는데 여기에서 벗어나면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습진, 아토피와 같은 염증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센서를 부착한 뒤, 5분에서 15분 후에 인앱 카메라로 센서를 촬영하면 0에서 14단계로 나뉜 pH 스펙트럼에 따라 현재 피부 상태를 진단할 수 있다. 이후 피부 상태에 따라 알맞은 화장품을 추천해준다. 사용자가 자신의 피부에 대한 의미 있는 정보를 측정하고, 개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제품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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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kin Track pH, L’Oré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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