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네트워크 및 통신 장비 공급업체인 화웨이가 유럽 청각 장애인 연합과 펭귄 랜덤하우스 출판사, 아드만 애니메이션과 협력해 청각 장애 아동을 위해 수화 읽어주는 앱, 스토리사인(consumer.huawei.com/uk/campaign/storysign)을 개발했다. 인공지능과 증강현실 그리고 이미지 인식 등의 기술을 이용해 글과 수화를 배우기가 쉽지 않은 아이들을 돕는다.
먼저, 앱을 실행해 라이브러리에서 동화책을 선택하거나, 실제 종이책의 문자를 인앱 카메라로 비추면 가상 아바타인 스타(Star)가 나타나 동화책을 수화로 읽어준다. 아바타는 모션 캡처 기술로 실제 사람의 동작을 기반으로 제작했으므로 정교한 손짓과 표정을 제공한다. 현재 영어를 포함한 10개국 언어를 지원하며, 점차 더 많은 언어를 지원하고 동화책의 종류를 늘려나갈 예정이다.

StorySign, Huawei, European Union of the Deaf, British Deaf Association, Penguin Random House, Aardman Anim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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