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1월 09일 트렌드디비
도시 곳곳에 있는 디지털 광고판은 교통, 날씨, 와이파이(Wi-Fi) 등의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옥외 광고 회사인 클리어 채널 스웨덴은 디지털 광고판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노숙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clearchannel.se/news/nytt-nodsystem-ska-hjalpa-utsatta-undan-kylan)를 시작했다.
스톡홀름의 실외 온도가 영하 7도 이하로 떨어지면 디지털 광고판에서 잠잘 수 있는 곳, 음식을 따뜻하게 데울 수 있는 곳이나 새로 설치된 노숙자 쉼터를 안내하는 화면으로 자동 교체된다. 또한, 자원봉사나 담요, 음식과 같은 물품을 기부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준다. 도시라면 어디에나 존재하는 디지털 광고판을 통해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방법 중의 하나로, 도달 범위가 넓고 거리에서 쉽게 대중과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OOH campaign, Clear Channel Swe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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