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31일 트렌드디비
일본의 신생기업인 아로마조인(aromajoin.com)이 도쿄 게임 쇼(Tokyo Game Show) 2018에서 최근에 출시한 아로마 슈터 1을 전시했다. 손바닥만 한 크기의 장치로 즉각적으로 향을 분사해 실내 분위기를 전환하는 데 일조한다. 한 번에 총 6개의 향이 담긴 카트리지를 장치에 삽입할 수 있다.
USB나 블루투스로 연결한 컴퓨터나 모바일 장치와 연동해 게임이나 영화를 보는 경험을 증강하는 도구이다.
일반적으로 향을 분사하는 아로마 디퓨저는 물에 오일을 섞어서 분사하는 방식이라 대기 중에 잔향이 오랫동안 남는다. 그래서 게임이나 영화처럼 장면 전환이 많은 미디어와 함께 사용하기는 적합하지 않다. 하지만 이것은 빠르게 향을 퍼트리고 금세 사라지게 하는 자체 기술력으로 다음 카트리지의 향과 이전의 향이 섞이지 않는다.
윈도(Windows), iOS, 안드로이드(Android), 자바(Java) 등으로 향을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앱을 개발해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시청하는 미디어에 맞게 향을 프로그래밍할 수도 있다. 가정에서도 미디어 콘텐츠와 어울리는 몰입적인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향을 지원한다.

Aroma Shooter 1, Aromaj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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