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 시 발생하는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스마트폰 때문에 스마트폰과 좀비의 합성어인 스몸비(Smombie)라는 말까지 등장했다. 특히, 스마트폰과 함께 사용하는 이어버드는 외부의 소리를 차단해 사용자가 위험에 처할 수 있다. 이에 독일의 신생기업인 자비스(firefly.jabees.com)는 보행자를 위한 이어버드인 파이어플라이를 개발했다. 파이어플라이는 직관적인 터치 방식으로 스마트폰을 보지 않고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으며, 귀에서 잘 빠지지 않는 특수한 이어 팁으로 분실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온종일 착용해도 편안한 착용감을 지원한다. 그중에서도 상황인식 기술은 음악 감상 중에도 외부의 소리를 자연스럽게 들려줘 사고를 예방한다. 외부 소리를 필터링해 자동차나 자전거의 접근 등 위험신호로 인식되는 경우에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강철보다 100배 강한 그래핀 소재를 사용해 음질을 향상하고, 방수와 함께 매끄러운 연결성과 빠른 충전을 지원한다. 스마트폰과 함께 사용이 크게 늘어난 이어버드에서 나타나는 일반적인 문제를 해결한다.

Firefly, Jabees(20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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