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7일 트렌드디비
한국의 자동차 제조사인 현대자동차가 지문을 이용한 생체 인증기술로 차량의 열쇠가 없이도 자동차 문을 개폐하고 시동을 거는 기술(hyundainews.com/en-us/releases/2674)을 개발했다. 2019년 1분기에 중국에서 출시되는 2019 산타페 SUV에 적용하며 향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차량에 지문을 미리 등록해 놓으면 도어 핸들에 탑재된 지문인식 센서가 사용자를 인식한다.
탑승 후에는 지문인식 센서가 탑재된 시동 버튼을 터치해 편리하게 시동을 걸 수 있다. 더불어 개인별 맞춤 운전 환경까지 제공한다. 지문을 등록한 여러 명의 운전자 중에서 해당 운전자에게 맞는 시트 위치, 사이드미러 각도 등을 자동으로 조정한다. 앞으로는 차량 내 온도와 습도 등 공조 시스템과 스티어링 휠 위치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암호화 기술로 오인식 확률은 낮추고 일반 스마트키보다 높은 보안성을 유지한다. 또한, 실시간 학습 기술로 운전자가 사용할수록 인식의 정확도와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 운전자 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 기술을 적용해 개인화와 맞춤형 트렌드에 대응한다.

2019 Santa Fe SUV, Hyundai Motor(2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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