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그래픽 장치 개발사인 엔비디아의 리서치 팀에서 인공 지능의 또 다른 활용도를 보여주는 사례(arxiv.org/pdf/1812.04948.pdf)를 공개했다. 이것은 기계가 방대한 분량의 데이터를 학습하고 스스로 조합해서 다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GAN(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s) 기술의 한 종류로, 이번에는 사람의 얼굴을 자연스럽게 생성한다. 학술 문서와 함께 비디오를 등록한 `생성적 대립쌍 네트워크를 위한 스타일 기반의 생성기 구조(A Style-Based Generator Architecture for 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s)` 프로젝트는 수많은 사람들의 얼굴 사진을 학습한 후 성별, 인종, 나이 등의 요소에서 드러나는 특징을 발견하고 스스로 새로운 얼굴 사진을 만들어낸다. 중년의 백인 남성 얼굴을 10대의 흑인 여성으로도 바꿀 수 있을 만큼 자유도가 높으며, 인공 지능히 생성했다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실제 같은 느낌을 준다.

A Style-Based Generator Architecture for 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s, Nvidia(2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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