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워치는 스마트폰을 대체할 뿐만 아니라 특수한 목적을 가진 사용자의 욕구를 충족해주는 제품으로 확장되고 있다. 이탈리아의 신생기업인 오디오웰드는 지난 11월 26일부터 킥스타터를 통해 신시사이저를 결합한 신시워치(kck.st/2PY8Hhh)를 크라우드펀딩 했다. 디지털시계의 하단에는 12개의 음계 건반이 있으며, 35mm 오디오 단자를 통해 스피커나 이어폰을 연결할 수 있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음악을 녹음하고 편집할 수 있으며, 시퀀스 기능과 200여 가지의 효과음을 사용할 수도 있다. 현재는 건반 하나가 하나의 음계를 지원하는 모노포니(Monophony)이지만 추후에는 다양한 코드(Chord)로 폴리포니(Polyphony)를 지원할 예정이다.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악상을 곧바로 연주해서 들어보며 영감을 지속한다.

Synthwatch, Audioweld(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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