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가전제품 제조사인 발뮤다가 아이들을 위해 사려 깊게 설계한 탁상용 스탠드, 발뮤다 더 라이트(balmuda.com/jp/light)를 출시했다. 아이들은 시선이 낮아서 책상 앞에 앉았을 때, 아래쪽을 보기 어렵다. 특히, 머리 위에 있는 스탠드 조명 때문에 그림자가 생겨 주변이 어두워진다. 그래서 수술용 조명에서 영감을 얻은 포워드빔(ForwardBeam) 기술을 적용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 또한, 태양광에 가까운 LED 빛을 사용해 사물의 본래의 색을 보여주며, 시력을 보호하고 집중력을 향상한다. 이뿐만 아니라 하단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도구를 넣을 수 있는 수납함을 배치하고, 스티커로 꾸며서 자신만의 스탠드를 만들 수 있다. 밝기는 하단의 다이얼을 돌려 6단계로 조절하며, 다이얼을 돌리면 피아노 음계로 효과음을 내는 것도 재미있다. 아이들을 위한 빛을 제공하기 위해 형태와 기능 등을 새롭게 고민했다.


BALMUDA The Light, BALMUDA(2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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