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7일 트렌드디비
미국의 의류 제조사인 파타고니아는 지속 가능성과 윤리적인 패션 브랜드를 지향한다. 최근에는 재활용 소재로 소음을 줄인 재킷 시리즈인 사일런트 다운 컬렉션(patagonia.com/silent-down.html)을 선보였다. 경량 다운재킷은 가볍고 따뜻하지만, 소재 자체에서 생기는 마찰 소음이 공공장소나 조용한 공간에서 불편을 주는 경우가 있다. 이에 소재 자체가 마찰 소음을 줄여 좀 더 편안하게 입을 수 있도록 개발했다. 남성용과 여성용 재킷으로 구성돼 있으며, 모두 70%가 재활용된 폴리에스터 태피터(Polyester Taffeta) 소재와 내구성과 발수성이 높은 DWR 마감 처리로 제작됐다. 또한, 충전재로 사용되는 오리와 거위 털은 100% 재활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방풍과 방수 기능을 제공한다. 쓰레기 매립장에 쓰레기를 덜 보내고, 소재 자체의 소음을 없애고, 환경을 덜 해롭게 하는 것과 같은 일반적이고 사소한 문제에 대한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한다.

Silent Down, Patagonia(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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