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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DB/트렌드디비

마케팅
2018년 11월 01일 트렌드디비
영국의 글로벌 금융 회사인 바클리카드가 10월 23일,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발한 트랜스플레이터 앱(home.barclaycard/media-centre/press-releases/Barclaycard-trials-new-Transplater-prototype-app.html)을 런던의 레스토랑인 프레드릭(Frederick)에서 시험했다고 발표했다. 설문조사 기관인 원폴(OnePoll)이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생각할 거리(Food for Thought)'를 조사한 결과로는, 10명 중 9명이 레스토랑 메뉴판에 적힌 재료가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고 한다. 음식에 관심이 많고 좋아하는 사람조차도 구체적인 음식재료의 명칭은 낯설어했다. 치즈를 좋아하지만, 치즈의 종류인 부라타(Burrata), 만체고(Manchego), 페코리노(Pecorino)를 모른다는 것이다. 또한, 레스토랑에서 많이 사용하는 재료인 꾀꼬리버섯(Girolles)이나 김치(Kimchi)도 모른다는 사람이 각각 62%와 50%였다. 앱에서는 레스토랑 메뉴판에 적힌 낯선 재료의 명칭을 사진으로 찍으면, 구체적인 정보와 이미지 등을 제공한다. 이렇게 하면 메뉴를 정하기 전에 어떤 음식인지 예측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재료를 선택하거나 맞지 않는 재료를 피할 수 있다. 평균적으로 한 달에 세 번 정도 외식을 하지만, 레스토랑 직원이나 친구에게 낯선 재료에 대해 물어보기는 꺼리는 사람들에게 만족스러운 식사 경험을 제공한다. 신용카드를 이용하는 상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소비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것으로, 레스토랑 운영자는 손님에게 한층 더 나은 식사 경험을 제공하고 손님은 외식에 실패할 위험을 줄인다.
 
transplater.jpeg
 
Transplater, Barclaycard(2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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