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6일 트렌드디비
외부에서도 반려동물을 관찰할 수 있는 펫 캠(Pet Cam)이 많은데, 주로 고정식 카메라를 사용해 반려동물을 감시하는 인상을 준다. 미국의 스피커와 소형 카메라를 만드는 바바(vava.com)는 10월 23일, 인디고고(igg.me/p/2415232)에서 이동식 펫 캠을 크라우드펀딩했다. 반려동물의 주인이 캐터필러 휠을 장착한 동그란 몸체의 소형 로봇을 스마트폰으로 원격 접속해서 조종하는데, 집 안을 이동하면서 반려동물을 관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피커를 통해서 반려동물과 교류할 수도 있다. 반려견에게 간식을 주는 기능과 함께 반려묘를 위한 레이저 놀이와 깃털 낚시 등의 기능도 갖췄다. 긴 배터리 사용 시간과 스크래치에 강한 외부 소재로 실용적이다. 펫 캠이 반려동물 주인의 아바타와 비슷한 역할을 하며 반려동물의 불안을 덜어준다. 여기에 주인의 존재감을 표출하는 디자인이 더해진다면 더욱 효과적일 것이다.


VAVA Mobile Pet Cam, VAVA(2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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