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에서 10월 8일에 문을 연 일식 식당인 디스 이즈 낫 어 스시 바(thisisnotasushibar.com)는 음식값을 돈이 아니라 팔로워 수로 대신한다는 콘셉트가 특징이다. 손님이 첫 번째 스시 접시를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업데이트하면 해당 사용자의 팔로워 수에 따라 스시를 무료로 준다. 즉, 사진에 음식점의 태그를 걸어 업데이트한 손님의 팔로워 수가 어느 정도냐에 따라 다음 접시를 공짜로 먹을 수 있다.
팔로워 수가 1,000명에서 5,000명인 사람은 1개의 접시가, 50,000명 이하의 사람은 4개의 접시가, 100,000명 이하의 사람은 8접시가 무료이다. 만약 팔로워 수가 100,000명 이상이라면 돈을 내지 않고 원하는 만큼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식당의 주인이자 형제인 마테오 피타렐로와 토마스 피타렐로는 이러한 방식으로 새로 시작한 식당을 널리 알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홍보를 위해 유명한 블러거에게 금전을 지불하거나 음식을 무료로 제공하며 홍보하는 경우가 있는데, 처음부터 유명한 블로거를 유치하려는 목적으로 분명하게 표현하며 무료 시식권을 이용해 적극적으로 마케팅한다.
This Is Not a Sushi Bar, Matteo Pittarello & Tommaso Pittar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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