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6일 트렌드디비
9월 15일부터 열린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London Design Festival) 2018에서는 1인 가구를 위한 제품들이 유독 많았다. 홍콩의 어셉틱 스튜디오 역시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쿠션, 더 마네킹(aseptic-studio.com/mannequin)을 전시했다. 설립자인 춘 레이(Tsun Lai)는 대학교에서 패션을 전공할 때, 마네킹을 껴안는 것이 스트레스와 부정적인 생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체험했다고 한다. 그래서 남성복 재단에서 사용하는 인체 공학적인 설계로 앉거나 기대는 등 어떤 방법으로도 편안한 쿠션을 디자인했다. 앞으로 살짝 기울어진 쿠션의 목 부분이 사용자의 목을 지지하고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이 쿠션의 특징인 긴 팔은 사람을 안아주기도 하고, 팔걸이 또는 전자 기기를 사용할 때 기기의 열을 막아주는 등의 다양한 역할을 한다. 젊은 사람들이 도시 생활에서 직면하는 감성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The Mannequin, Aseptic Studio(2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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