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1일 트렌드디비
영국은 대부분의 드라이클리닝 업체가 전화로 집에서 세탁물을 수거하고 배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국의 신생 기업인 브이클린(vclean.life)은 런던교통공사(Transport For London)와 제휴해 바쁜 도시 거주자가 출퇴근 길에 지하철역에서 옷을 맡기고 찾을 수 있도록 드라이클리닝 자동판매기, 브이드랍을 런던 전역의 지하철역에 설치할 예정이다. 사용자는 먼저 웹 사이트에서 계정을 만들고 고유의 QR 코드를 받는다. 기기 앞에서 스마트폰에 저장된 QR 코드를 스캔하고 제공되는 생분해성 가방에 맡길 옷을 담아 기기에 넣는다. 브이클린의 작업자는 기계에서 옷을 수거하고 생분해성 세제로 세탁해 24시간 이내에 다시 기계로 반환한다. 사용자는 기기에 QR 코드를 스캔하고 결제한 다음 맡긴 옷을 찾는다. 추적 시스템을 적용되어 있어 옷의 상태나 처리 과정에 대해 앱에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지하철역을 시작으로 체육관, 쇼핑몰, 사무실 등 다양한 장소에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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