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음악가가 홀로 공연을 하거나 음악 작업을 할 때, 여러 악기의 볼륨을 조절하는 등 믹서를 조작하기는 쉽지 않다. 브라질의 제품 디자이너인 페드로 비야르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귀에 착용한 채 채널을 조절할 수 있는 인이어 형태의 앰퍼(pvillar.com/amper)를 디자인했다. 인이어 이어버드와 유선으로 연결되는 신호 수신기(Signal Adapter)로 구성된 앰퍼는 전면에 동작 기반의 터치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있다. 그래서 미리 지정해둔 악기와 페어링된 동작으로 터치하면 해당 악기의 볼륨을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전용 앱을 통해서도 볼륨 조절, 악기별 EQ 조절, 리버브(Reverberation) 추가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앱 차체에서는 레코딩과 에디팅을 지원한다. 1인 음악가가 오디오 엔지니어가 없어도 쉽고 편리하게 사운드를 세팅하며 음악 작업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엠퍼의 디스플레이에는 공연에 시각적인 효과를 더하는 화려한 그래픽을 띄울 수도 있다.

Amper, Pedro Villar(2018/03)
1인 음악가가 홀로 공연을 하거나 음악 작업을 할 때, 여러 악기의 볼륨을 ...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콘서트나 클럽과 같은 장소에서 3명 중 1명은 ...
구글이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최하는 연례 개발자 ...
네덜란드의 산업디자이너 리차드 놉스가 소음에 민감한 사람들을 위해 4단계...
일본의 유명 음향기기 제조사 온쿄가 고음질 음악감상에 초점을 맞춘 스마트...
외부 소음에 둘러싸여 대화나 전화 통화, 음악 감상 등에 집중을 못 하는 경...
스마트폰과 온라인 음악 스트리밍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음악을 들을 수 ...
미국 유타주 기반의 디자이너인 맥케이 닐슨은 디자인 스튜디오인 스웜(sw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