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음악가가 홀로 공연을 하거나 음악 작업을 할 때, 여러 악기의 볼륨을 조절하는 등 믹서를 조작하기는 쉽지 않다. 브라질의 제품 디자이너인 페드로 비야르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귀에 착용한 채 채널을 조절할 수 있는 인이어 형태의 앰퍼(pvillar.com/amper)를 디자인했다. 인이어 이어버드와 유선으로 연결되는 신호 수신기(Signal Adapter)로 구성된 앰퍼는 전면에 동작 기반의 터치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있다. 그래서 미리 지정해둔 악기와 페어링된 동작으로 터치하면 해당 악기의 볼륨을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전용 앱을 통해서도 볼륨 조절, 악기별 EQ 조절, 리버브(Reverberation) 추가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앱 차체에서는 레코딩과 에디팅을 지원한다. 1인 음악가가 오디오 엔지니어가 없어도 쉽고 편리하게 사운드를 세팅하며 음악 작업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엠퍼의 디스플레이에는 공연에 시각적인 효과를 더하는 화려한 그래픽을 띄울 수도 있다.

Amper, Pedro Villar(2018/03)
미국의 주방가전 제조사인 키친에이드는 2018년부터 올해의 컬러(Color of t...
독일의 신생기업인 오픈 펑크(openfunk.co)가 2022년에 킥스타터(kck.st/3wo...
네스프레소의 캡슐 커피 시스템은 다양한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베...
1인 음악가가 홀로 공연을 하거나 음악 작업을 할 때, 여러 악기의 볼륨을 ...
일본의 음향 기업인 롤랜드는 스마트폰용 믹서 액세서리, 고:믹서 프로(ro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