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저가 항공사인 이지젯이 10월 1일, 인스타그램의 사진을 기반으로 유럽 지역의 여행 장소를 추천해주는 룩앤북 서비스(easyjet.com/en/mobile-app)를 시작했다. 사진의 맥락을 판단해 이미지를 스캔하는 기술을 이용해 전형적이고 지루한 여행 계획을 모험적이고 흥미로운 경험으로 전환한다. 사용자가 인스타그램에서 마음에 드는 사진을 캡처해 앱에 올리기만 하면, 이미지 인식 기술로 해당 장소를 찾아주거나 유사한 분위기의 여행지를 추천해준다. 또, 항공편을 곧바로 예약할 수 있게 연결해주므로 복잡한 과정 없이 즉시 항공권을 예약할 수 있다. 항공사는 재미있는 앱 서비스를 통해 잠재 고객들에게 접근하고, 신규 고객을 유입시킨다. 사용자는 여행지를 일일이 검색하고 항공편을 예약할 필요 없이, 사진 한 장만으로 쉽고 간단하게 휴가 계획을 짤 수 있다. 이런 식으로 검색으로는 발견하기 힘든 새롭고 독특한 여행지를 발굴해 유럽 곳곳을 탐험한다. 여행지를 검색하고 예약하는 과정을 즐거운 체험으로 변환해 곧바로 서비스와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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